현대百, 「와코루」 초대전 진행

2013-01-09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70억원 규모 물량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현대백화점은 오는 20일까지 서울 압구정본점 등 7개 점포에서 ‘1년에 단 한번! 「와코루」 초대전’을 진행한다. 이 행사는 1월 정기 세일 기간에 진행되는 행사 중 가장 큰 규모로 총 70억원 규모의 물량이 투입됐다.
이번 행사는 조기 소진되는 인기 사이즈 물량을 최대 50% 늘리고, 행사 점포도 3곳에서 7곳으로 확대하는 등 소비자의 편의를 도모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 품목은 브래지어, 팬티 등 전 품목이며 최고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오는 1월 10일까지 서울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천호점, 목동점에서 진행하고 16일부터 2일까지 신촌점, 미아점, 킨텍스점에서 추가로 진행한다.
장혜리 현대백화점 상품본부 여성의류 바이어는 “이번 행사는 1년에 한 번만 열리는 희소가치가 높은 행사로, 행사 전부터 고객문의 전화가 이어져 업무가 어려울 정도”라며 “지난해보다 행사 물량과 질을 대폭 강화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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