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09 김하나 기자 khn@fi.co.kr
「레페토」 의류 라인 ‘RTW’ 출시

플랫슈즈의 대명사 「레페토」가 슈즈, 가방에 이어 의류까지 출시하며 라인 확장에 나섰다.
「레페토」는 지난 8일 서울 가로수길 플래그십스토어에서 새롭게 출시한 의류 라인 ‘RTW(Ready to Wear)의 2013 S/S 컬렉션을 공개해 바이어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RTW는 「레페토」 본연의 헤리티지인 ‘발레’에서 영감을 받았다. 웨어러블 하면서 ‘발레리나’를 연상케하는 우아한 디자인이 돋보이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발레복의 ‘튀튀’ 실루엣을 반영한 플레어 스커트가 주를 이루며, 레이온, 비스코스, 폴리에스테르 등 니트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편안한 작용감을 제공한다.
한편 「레페토」는 1974년 무용 신발에서 시작된 프랑스 슈즈 브랜드로, 발레와 패션을 접목한 상품으로 유명하다. 가로수길점에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모은 ‘지지(옥스퍼드화)를 비롯해 ‘산드라온(플랫슈즈), ‘마이클(부티)’ 등이 고루 전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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