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04 정민경 기자 jmk@fi.co.kr
「디아도라」 헤리티지 라인 화제

MBC 드라마 ‘보고싶다’의 박유천 스타일이 떴다. 극 중 박유천은 미친 토끼라 불릴 정도로 열정 넘치는 강력계 형사의 모습을 열연하고 있다. 그의 스타일은 블랙, 그레이 등 모노톤 컬러가 주를 이뤘고, 가죽 재킷, 코트 등 거칠고 남자다운 모습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방영한 16회에서는 처음으로 구두를 벗고 스니커즈를 신어 화제를 모았다. 블랙 코트에 가죽 조끼를 걸친 심플한 패션에 그레이 컬러 빈티지 스니커즈를 매치해 포인트를 준 것. 이 스니커즈는 「디아도라」 헤리티지 라인으로 알려졌다.

빈티지 워싱이 멋스러운 「디아도라」 헤리티지 라인은 이탈리아의 ‘피티워모’에서 베스트 슈즈로 꼽히며 유럽 스트리트 패션에 자주 등장했다. 국내에서는 박유천, 송중기, 민호, 박해진 등 스타들이 착용하며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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