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04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가방팝 이색적인 랩핑 광고 눈길

CGV 용산점 화장실에 이색적인 랩핑 광고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곳 화장실은 문을 열고 들어갔을뿐인데 마치 지퍼를 열고 가방 안으로 들어가는 듯한 착각이 든다. 또 내부에는 학생 가방, IT가방, 클러치, 아웃도어 백, 명품 가방 등 갖가지 가방으로 채워진 쇼룸이 펼쳐진다.

이 독특한 광고의 주인공은 가방 전문 쇼핑몰 ‘가방팝’이다. 가방팝은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이같은 체험형 랩핑 광고를 기획했다. 지난달에는 오픈 9주년을 기념해 세상 모든 가방으로 꾸며진 랩핑 버스를 선보이며 시민들의 호응을 받은 바 있다.
가방팝은 가방 쇼룸 광고와 더불어 SNS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오는 2월 14일까지 가방팝 페이스북( www.facebook.com/gabangpop)에 방문해 퀴즈를 맞춘 정답자 중 100명을 추첨해 글로벌 인기 브랜드 가방 100개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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