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03 정민경 기자 jmk@fi.co.kr
PFIN 조사 결과 남성 정장군 선호도 높아

신성통상의 「지오지아」가 브랜드 컨설팅 전문업체 PFIN의 조사 결과 2030세대가 가장 자주 구입하는 남성 정장 브랜드로 나타났다. 최근 PFIN은 연 2회 서울 주요 상권 방문 고객 12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FIBA(Fashion Index of Behavior and Attitude) 리포트를 발표했다.
자주 구입하는 정장에 대한 항목을 분석한 결과, 「파크랜드」와 「지오지아」가 각각 1,2위를 차지했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20대 후반에서 30대 소비자가 가장 자주 구입하는 브랜드로 「지오지아」를 꼽았다.
한편 「지오지아」는 지난 F/W 시즌부터 백화점 유통의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와 가두점에서 전개하는 「지오지아」로 분리해 높은 외형 신장을 기록했다. 특히 날씨가 급격히 추워지면서 사파리, 패딩, 다운 등 아우터류가 인기를 끈 가운데, 「지오지아」의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들이 크게 선전했다. 지난해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와 「지오지아」는 각각 620억, 470억원으로 매출 마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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