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 프리미엄 패션타운 추진

2013-01-03 김성호 기자 ksh@fi.co.kr

패션 100개, 식음료 20개 매장 조성 예정



‘환 황해 글로벌 항만도시’로 육성 중인 충남 당진시에 2만여평 규모을 갖추는 대규모 ‘당진 프리미엄 패션타운’의 귀추가 주목된다.



한길디엔씨(대표 박원호)가 추진하는 ‘당진 프리미엄 패션타운’은 당진 IC에서 당진 시내로 향하는 나들목에 건설 중이다.



오는 8월 오픈 예정으로 사업 면적 2만2600㎡(6836.5평)에 지상 1~2층 규모로 총 15개 동으로 나뉘어 조성된다. 패션 매장 200여개와 식음료 매장 20개가 들어설 예정. 주변에 당진종합병원, 송악현대힐스테이트 아파트와 농협 하나로마트 등이 인접해 있는곳이다.



당진시는 서산·태안·예산·홍성·포승·평택·아산 등에도 가까워 유입 인구는 현지 인구에 유동 인구까지 50만명으로 추산된다.
또 이 곳은 현대제철·동부제강·동국제강 등의 산업단지로 이어지는 32번 국도변에 들어서 출·퇴근 차량뿐만 아니라, 서해안 관광객들의 발걸음도 잦은 곳이다.



박원호 대표는 “지역의 가족 단위 쇼핑객과 서해안을 찾는 사람들이 주요 고객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들을 위한 패션 및 식음료 브랜드뿐만 아니라, 쾌적한 환경의 타운 조성과 추억의 거리, 사진 촬영 명소 등을 함께 구성해 당진을 대표하는 새로운 쇼핑 타운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대표에 따르면, ‘당진 프리미엄 패션타운’에는 이미 130여개의 패션 브랜드와 패밀리레스토랑, 커피 전문점 등이 입점 의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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