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03 김하나 기자 khn@fi.co.kr
롯데百 김포공항점 ‘GMP 스토어’ 오픈

대표 도메스틱 브랜드 「브라운브레스」가 ‘몰링족’ 공략에 나섰다.
「브라운브레스」는 최근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에 입점, 홍대 본점·신사동 가로수길점·롯데 영플라자 명동점에 이어 4번 째 직영점을 오픈했다.
롯데 김포공항점은 대규모의 친환경 몰링 파크로, 쇼핑, 엔터테인먼트, 레저, 휴식 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 쇼핑몰. 「브라운브레스」는 이번 입점으로 ‘스트리트 브랜드’의 한계를 넘어 가족 단위 소비자나 외국인 관광객 등 폭 넓은 고객층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브라운브레스」는 김포공항의 지리적 특성과 환경에 발 맞춰 색다른 아이덴티티 매장을 구성했다. 「브라운브레스」 롯데 김포공항점의 또 다른 이름인 ‘GMP’ 스토어는 김포 국제공항의 IATA(항공사 부호)를 의미하는 말로, 매장은 나무, 구로 강판, 고벽돌 등 투박하면서도 멋스럽게 꾸며졌다. 「브라운브레스」 제품 외에도 다양한 해외 브랜드와 매거진, 음반 등 이색적인 문화 상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브라운브레스」는 이달 5일 GMP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한정판 컬렉션 출시, 럭키 카드, 사은품 증정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GMP 스토어의 한정판으로 제작된 ‘ATCE 3웨이 트레블 백’과 ‘페트로 터미널 케이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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