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03 김성호 기자 ksh@fi.co.kr
전년대비 남녀 패딩 39.1%, 아웃도어 28.1% 증가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12월 한 달간 매출이 전년대비 기존점 기준 4.2%, 전점 기준 8.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월 중순부터 불어온 한파의 영향으로 의류, 방한 용품등의 판매가 급증했다. 부분별 매출 증가율은 아래와 같다.
남녀 패딩 점퍼(영 캐주얼 포함)가 39.1% 증가했고 아웃도어 의류 및 용품 28.1%의 매출 증가율을 보였다. 이 밖에 본격적인 스키장 시즌 오픈으로 스노우 보드복 등 겨울 레저 스포츠 의류 판매가 31.1%, 한파의 영향으로 겨울용 구스 다운 침구류가 28.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고 방한 장갑 및 모자가 51.9% 의 증가세를 보였다. 또한 겨울 크리스마스 시즌의 영향으로 와인 29.0%, 간편 조리식품 35.5%, 가정용 인테리어 소품이 55.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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