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28 김하나 기자 khn@fi.co.kr
‘고객실수보상제’, ‘24시간 콜센터’ 등 신뢰마케팅 주효

오픈마켓 ‘11번가’가 2012년 소비자 만족 부분 ‘4관왕’을 달성했다.
11번가는 최근 NCSI(국가고객만족도지수) 1위에 오르며, 5년 연속 수상한 2012년 KS-SQI(한국표준협회주관의 서비스품질지수)와, 4년 연속 수상한 KCSI(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S-WCI(한국소비자웰빙지수)까지, ‘고객 만족 평가’ 4곳에서 1위를 휩쓸었다. 소비자 대상 만족도에서 4관왕을 차지한 것은 오픈마켓 사상 11번가가 처음이다.
올해 오픈마켓이 급 성장한 만큼 업체 간 경쟁도 치열했다. NCSI 주관사 ‘한국생산성본부’에 따르면 올해 국가고객만족도 조사에서 11번가와 옥션은 각각 작년 2, 3위에서 1, 2위로 한 계단씩 상승했다. 최저가 보상제, 위조품 보상제, 고객실수 보상제, 24시간 콜센터 운영 등을 통해 오픈마켓의 약점으로 지적된 신뢰성을 꾸준히 높인 결과다.
이 외에도 11번가는 브랜드 가치로 기업을 평가하는 NBCI(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에서도 1위 자리에 올랐고, ‘제품안전의 날’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서진우 11번가 대표는 “치열한 시장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객 신뢰를 쌓는 데 주력했다”며 “이
수상은 고객만족이 고객감동으로 이어진다는 신념으로 신뢰마케팅과 고객 혜택을 늘린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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