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산련 장학기금 출연 연이어

2012-12-20 김경환 기자 nwk@fi.co.kr

남복규 영풍필텍스 대표, 수상금 500만원 기부



업계의 섬산련 장학기금 출연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엔 영풍필텍스의 남복규 대표가 섬산련 장학재단에 장학기금을 출연한 것.



섬산련 장학재단 관계자는 “남 대표는 지난 11월 30일 제33회 정헌섬유산업상 기술 부문을 수상해 받은 수상금 500만원을 섬유공학 후학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기부했다. 이에 장학재단은 지난 14일 섬유센터에서 출연증서 전달식(사진)을 가졌다”고 밝혔다.



남 대표는 1976년 서울대 섬유공학과를 졸업하고 동양나일론 연구소에 15년간 재직한 후 1994년 영풍필텍스를 설립했다. 영풍필텍스는 아웃도어·스포츠웨어용 기능성 소재를 제조하는 업체다. 특히 2007년 국내 기업으로는 최초로 ‘프리미에르비종 파리’ 전시회의 기능성 소재관에 단독 참가한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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