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17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서울 갤러리아 명품관 ‘디즈니 아트 스튜디오’ 오픈

갤러리아 명품관이 올 연말까지 ‘디즈니 아트 스튜디오’를 선보인다.
이 행사는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행사로 특별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사한다. 스노우 글로브를 중심으로 길이 14m, 높이 1.8m의 대형 벽화가 설치됐으며, 디즈니의 대표 프린세스 캐릭터인 백설공주, 신데렐라 등의 이미지 스케치를 고객들이 색칠해 완성해 나가는 방식이다.
디즈니 아트 스튜디오에는 미술 전문가가 상주해 고객의 벽화 채색을 도우며, 고객이 벽화 그리기에 참여한 모습을 즉석 사진으로 찍어 무료로 제공한다. 또 체험 현장을 SNS에 올린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권준희 갤러리아 마케팅전략팀장은 “남녀노소가 모두 동경하는 캐릭터가 가득한 디즈니와의 성공적인 협업으로 올해의 크리스마스 디스플레이 스토리 완성도를 극적으로 높이는 행사”라며 “갤러리아와 디즈니가 오랜 시간 준비한 이번 행사로 인해 고객들이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맞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갤러리아 명품관은 지난 달 백설공주를 테마로 한 국내 최대 규모(높이 11.7m, 폭 10m) 의 스노우글로브를 선보여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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