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13 김성호 기자 ksh@fi.co.kr
「인디안」 「크로크다일 레이디스」 「PAT」 「트윈키즈」 등 입점

대학생들의 MT 코스, 연인들의 나들이 코스로 유명한 대성리역 앞, 경춘 국도변에 패션타운이 들어서 눈길을 끈다.
지난 9월말 문을 연 ‘대성리 패션타운’으로, 세정의 「인디안」 「올리비아로렌」이 복합 구성된 129㎡(130평) 규모의 대형 직영점을 중심으로 「크로크다일 레이디스」 「샤트렌」 「휠라」 「PAT」 「트윈키즈」 「아식스」 「링스」 등의 브랜드가 함께 구성돼 영업을 전개하고 있다.
대성리 패션 타운의 잠재 고객은 주변 20km 내 가평군과 남양주시 화도읍(마석) 인구 약 12만명, 이 곳을 지나다니는 연간 관광객 244만명, 레저 이용 고객까지 250만명을 넘어선다.
그 때문인지 영업 석달만에 세정 복합매장이 월 1억3000만원, 「휠라」가 월 1억2000만원, 「PAT」가 월 1억1000만원, 「아식스」가 월 1억800만원대 매출을 올렸다.
대성리 패션타운을 운영 중인 최규승 사장은 “앞으로 안정되면 지금보다 30% 이상 매출이 더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며 “15년간 경춘 국도변에서 패션 유통 사업을 해 본 결과 대성리역 앞 상권은 성장 가능성이 훌륭한 상권이다”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전국에서 레저 스포츠 인구가 가장 많이 찾는 곳이 대성리역 주변인 만큼 “향후 아웃도어 브랜드 유치에 보다 힘을 쏟을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대성리 패션타운은 전체 9900㎡(3000평) 대지에 현재 2310㎡(700평) 규모로 1차 개발을 마쳤고, 조만간 990㎡(300평) 규모로 2차 개발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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