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저우에 한국의 섬유와 패션을 알리다!

2012-12-05 강선임 기자 ksi@fi.co.kr



중국 광저우에서 한국 섬유와 패션을 알리는 행사가 열려 화제다.
광저우는 세계 최대 원단시장으로 지난달 23일 건국대학교 의상디자인과 학생들이 중국 화남농업대학교 예술학원 학생들과 공동으로 패션쇼를 가진 것.





한국 기업 ‘명보 텍스타일’이 중국 광둥성 복장 협회, 중국 국제 경방성과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매 시즌 열리는 '명보소재전시회'의 하나로 명보 텍스타일의 컨셉과 소재를 활용한 작품들을 선보였다.



명보텍스타일에서 제안하는 내년 2013 가을/겨울 소재를 활용한 공동 패션쇼는 테스트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명보 텍스타일 대표와 팀장 , 중국 광둥성 디자이너 대표, 중국 광둥성 복장 협회 대표, 중국 브랜드 대표, 동대문 관광특구 대표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석 하였다.






학교별로 각각 선발된 10명의 학생들이 개인당 3벌의 의상을 제작하였으며 '몽환'을 주제로 한 건국대학교 핵생들의 작품은 현지 패션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중국 현지에서 자리잡은 한국 기업이 중국 소재 시장에 제안하는 형태로 열린 한중 학생 공동 패션쇼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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