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코오롱 임원 인사

2012-11-30 김정명 기자 kjm@fi.co.kr




신세계와 코오롱이 2013년 임원 인사 포문을 열었다.



신세계그룹은 백화점과 이마트, 신세계인터내셔날 등 계열사 대표이사를 교체하는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다. 코오롱그룹은 창립 60년만에 여성 CEO가 발탁되는 등 파격 인사를 했다.



신세계는 12월 1일자로사장 승진 1명, 대표이사 내정 7명, 승진 39명, 업무위촉변경 10명 등 총 57명에 대한 2013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를 통해 신세계백화점 대표이사에는 장재영 판매본부장이, 이마트 대표이사에는 허인철 경영전략실장이 선임됐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이사는 최홍성 건설∙레저부문 대표가 내정됐다. 김해성 전 대표는 사장 승진과 함께 그룹 경영전략실장을 맡았다. 이밖에 손영식 상무가 부사장보로 승진했다.



코오롱그룹은 이수영 코오롱워터앤에너지 전략사업본부장이 대표이사 부사장에 내정된 것을 비롯 대표이사 선임 및 승진 5명, 전무 4명, 상무 8명, 상무보 6명, 전보 5명 28명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그룹내 패션사업을 담당하는 코오롱인더스트리에서는 한경애 이사가 상무보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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