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우레탄 R&D에 집중투자

2006-01-14 구장회 기자  kjh@fi.co.kr

우성우레탄(대표 김동식)은 폴리우레탄 신발 밑창을 생산하는 업체로 일본과 국내 제화 3사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 회사의 개발인력은 7명으로 월 100장 이상의 밑창을 개발하고 있으며, 연간 매출액은 60억원이다. 그중 일본에만 30억원 이상을 수출한다. 국내 기업은 에스콰이어와 금강 등에 밑창을 공급하고 있다. 밑창 아이템은 드레스, 스니커즈, 샌들 등이며 올해에만 의장등록과 실용신안을 합쳐 7건을 등록했다.
또한 우성우레탄은 지속적인 디자인 개발에 매출액의 8%를 재투자하고 있다. 특히 이 회사는 신규 개발을 위해 자체 몰드를 직접 제작하고 있다.
김동식 사장은 “신발 밑창을 개발함에 있어 기능화 추세에 맞추고 있다. 그리고 지속적인 디자인 개발로 내년도 목표액은 올해보다 20% 이상 초과 달성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연구개발비를 지속적으로 늘려 업계의 요구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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