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화성 폴리우레탄 방풍 소재 인기

2006-01-14 구장회 기자  kjh@fi.co.kr

제일화성(대표 양진모)은 기능성 PU(Poly­Urethane)공법에 의한 방풍 소재를 개발해 골프 브랜드 및 아웃도어 브랜드에게 제품을 공급했다.
방풍 소재인 브래드에이블(Breathable)은 내수압과 투습도가 각각 2만분의 1로서 ISO9000, 1400을 인증 받을 예정이다. 이 제품은 추운 겨울에도 땀이 발수될 뿐만 아니라 비와 바람을 막아내는 기능으로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해 준다. 이 브래드에이블 소재는 듀폰의 테프론을 겨냥한 제품으로 항균기능은 물론 2Layer, 2.5Layer, 3Layer, DOT 등으로 나누어져 소재에 따라 후가공을 다양화한 것이 특징이다.
제일화성은 후가공 전문회사로서 후가공 멤브래인(Membrane) 작업을 할 때 필름이 평면에 일정한 두께로 퍼지게 하는 기술을 보유한 회사로 좌우 작업편차가 1만분의 1이다.
이번에 브랜드에게 공급된 제품들은 내수압과 투습도가 좋아 방풍성 소재로 「슈페리어」 「임페리얼」 「인디안모드」 「아스트라」 영원무역 등에 공급했다. 또한 호주의 스키장비 회사인 「쓰리씨에스」 브랜드에게도 이 소재를 공급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이 제품을 신발업체 및 군수품에도 공급할 예정이며, 내년부터는 중국, 유럽, 미주 지역에 신규 물량이 늘어나 내년도 매출액은 올해보다 30% 늘어날 전망이다.
제일화성은 디자인과 소재 개발을 위해 매년 매출액의 10%를 연구개발 비용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해외 전시회를 통해 소재를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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