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02 강아름 기자 kar@fi.co.kr
인형 모델로 특급 모델 대우, 25일까지 사은품 증정

캐주얼 브랜드 빈폴(BEANPOLE)이 개그콘서트를 통해 인기몰이 중인 인형 '브라우니'를 신규 출시하는 '클래식 다운(Classic Down)' 라인의 메인 모델로 발탁했다.
브라우니 모델 발탁은 사람이 아닌 인형이 패션 모델이 된 최초의 사례로, 업계에서는 이례적인 사건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제일모직 빈폴맨즈의 조용남 팀장은 " 브라우니가 최근 서울 패션위크 무대에 서는 등 패션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줘 빈폴의 모델로 추천했다"며, "브라우니는 시베리안 허스키답게 겨울 아우터 대표 모델로서 SNS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빈폴은 브라우니를 전면에 내세워 재미와 즐거움을 더하는 펀·힐링 마케팅으로 제품 내용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또 브라우니의 모델 선정과 '클래식 다운' 라인 출시를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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