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박순진, 제일모직에 새 둥지

2012-11-01  



「카이아크만」 「테이트」 「엘록」 「데얼스」를 거치며 선이 굵은 디자인을 선보였던 박순진 전 아비스타 실장이 제일모직에 새 둥지를 틀었다.



아비스타를 그만두고 3개월여의 충전기를 가진 박 실장은 지난달 중순 제일모직으로 출근해 디자이너 정욱준의 브랜드 「준지」의 디퓨전 라인을 맡았다. 현재 신규 브랜드의 방향성을 기획하고 있는 그는 “디자이너 개인의 감성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해외 비즈니스에서 통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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