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01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대통령상 장성은씨 등 예비주자 신진 13명 시상

제 30회 대한민국 패션대전이 지난 달 30일 패션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983년 시작돼 올해로 서른 번째를 맞이하는 이 대전은 신인 패션디자이너의 데뷔 무대 역할을 해왔다. 그간 배출된 280여 명의 인재는 산학연 등 다양한 패션 전문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올해도 17:1의 경쟁률을 뚫은 유망 디자이너 13명이 선정됐다. 심사는 패션 디자이너, 디렉터, 바이어, 프레스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3차례에 거쳐 진행했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장성은 씨는 ‘네트워크 세계를 넘어서’라는 주제로 현대사회와 유기적인 네트워크망 그리고 진실된 소통을 유기적 패턴과 3D 기법을 활용,이를 옷으로 표현해 호평을 받았다. 나장은씨는 옷과 가방을 결합시켜 기능성에 심미성을 더한 옷을 선보여 국무총리상을 받았으며, 지식경제부장관상의 영예는 윤영민, 이다은씨에게 돌아갔다.
이들에게는 △패션업체 인턴쉽 참가 지원 △현장 방문 교육 지원 △인디브랜드 참가 지원 △해외 패션 학원 유학 기회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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