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01 김경환 기자 nwk@fi.co.kr
FITI 시험연구원, 상하이서 서비스 업무 개시

FITI시험연구원(원장 노문옥)이 국내 시험 기관 최초로 지난달 26일 중국 상하이에 해외 시험실을 설립해 운영에 들어갔다. 상하이 시험실은 중국 현지에서 생산하는 한국 패션 기업과 외국 바이어들에 대한 근접 지원 서비스가 목적이다.
상하이 청포구 서전진 화서공로에 오픈한 시험실은 1400㎡ 규모, 60여종 100여대의 첨단 시험 장비를 갖춰 독자적인 시험 서비스가 가능하다.
한편 오픈 당일에는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중국 정부 관계자 등 100 여명이 참석했다.
지식경제부 산하 시험 연구 기관인 FITI시험연구원은 50여년 시험·검사 서비스 경험을 지닌 국제 공인 종합 시험·검사 기관으로 미국 LA,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국내외 14개 사무소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섬유, 패션, 액세서리, 생활용품, 산업자재, 환경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