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캐릭터 「지고트」 중국 진출

2012-11-01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바바패션, 中 랑시 그룹과 라이선스 체결



바바패션(회장 문인식)의 여성복 브랜드 「지고트」가 중국 랑시그룹(회장 신동일)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중국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바바패션은 「아이잗바바」 「지고트」 「더 틸버리」 등 6개 자체 브랜드와 이탈리아 수입 브랜드 「파비아나 필리피」를 성공적으로 론칭한 여성복 패션 전문 회사다.
그중에서도 「지고트」는 럭셔리하면서도 우아한 실루엣으로 20~30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고트」는 중국 랑시그룹과 함께 중국 시장에서 명품화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 고급스러운 면모를 강조한다.
매장 또한 화려하면서도 유니크한 인테리어로 선보여 럭셔리 브랜드로 발돋움을 꾀한다.



한편 랑시그룹은 지난해 총 자산 가치 23억 위엔을 기록한 탄탄한 패션 그룹이다. 「랑시 프럼 25」 「라임 플레어」 「마리앤메리」 등 3 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 전역에 420여 개의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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