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브라질 패션 가교 잇는다

2012-11-01  

방한 후 심포지엄, 한국패션산업 현장 방문



브라질 패션협회가 지난달 28일 방한, 홍익대학교에서 한국-브라질 패션산업의 네트워크 구축과 미래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에드문두 후지타 주한 브라질 대사를 비롯한 브라질 내 8개 패션 관련 단체 대표와 관계자 16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홍익대학교 글로벌패션네트워크센터(gfnc, 금기숙 센터장)와 홍익트렌드 디자인센터(HIT, 간호섭 센터장)와 함께 3일간의 일정으로 열렸다.



심포지엄은 ‘한국 패션의 전망:오늘과 내일’(금기숙 교수), ‘서울시 디자인 정책’(권은선 서울시 문화관광대자인과 주무관), ‘한국패션시스템’(김성찬 한국패션협회 이사), ‘한국의 패션산업 환경 분석’(김묘환 CMG 대표), ‘한국 럭셔리 마켓 분석’(손주연 SLBI 이사)  등으로 이어졌다.



한국 패션과 패션시장에 대한 높은 관심을 표한 브라질 관계자들은 심포지엄 외에도 한국패션산업 현장 견학을 원해 삼성디자인연구소, 안토니, 현대디자인센터, 서울디자인재단, 한국패션협회, 갤러리아백화점, 청담동과 가로수길 등을 방문하고 지난 2일 일정을 마무리 지었다.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글로벌화를 추진하고 있는 한국과 떠오르는 신흥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브라질의 상호협력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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