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오 발목 있는 축구화 개발
2006-01-14 구장회 기자 kjh@fi.co.kr
첨단 기능 ‘세비오’ 개발…축구화 등 3종류
세비오(대표 전영일)가 기존 신발보다 효율적으로 발목을 보호하면서 유연성과 활동성을 높인 신 제품 ‘세비오’를 개발, 스포츠 기능화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이번에 개발된 스포츠 기능화 ‘세비오’는 기존 축구화가 발목 부근까지 연장된 형태. 특히 발목 부근에 지지대가 부착돼 있고 지지대와 밑창바닥이 연결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축구 경기 시 발목이 꺽이는 것을 막아주고, 외부 충격으로부터도 보호해주는 작용을 한다.
이러한 획기적인 기술력으로 세비오는 지난 6월에 있었던 북미지역 발명대전 전시회에서 금메달(Merit Award Gold Medal)등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에 개발된 기능화 세비오는 축구화를 비롯해 골프화, 등산화 모두 3 종류.
세비오는 이번에 개발된 ‘세비오’로 조만간 내수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현재 구체적인 유통전략과 마케팅전략을 강구 중이다.
세비오는…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기능화다. 1998년 개발에 착수해 3년만인 2001년에 개발에 성공했다. 이후 올 1월에 각반 일체형 신발 특허 등록을 받았고, 지난 3월에 신발에 발목지지대를 부착하는 기술로 신발 PCT국제 출원도 받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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