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18 김경환 기자 nwk@fi.co.kr
DYETEC연구원, 섬유 HRD센터 열고 교육 개시

대구 지역에 섬유 소재 인력 양성을 위한 전문 교육장이 들어섰다. 이 곳에서는 산업용 신섬유와 하이테크 섬유 등 주로 섬유 소재 관련 교육을 실시한다. 이를 운영하기 위해 올해에만 10억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된다.
DYETEC연구원(원장 전성기)의 다이텍비전하우스에 들어선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섬유HRD센터'는 강의실 3개, 교육생을 위한 인터넷카페와 휴게실 등으로 구성됐다. 강의실은 ALS시스템이 갖춰진 스마트 교육장으로 꾸며졌다. ALS(Active Learning System)란 강의 자료를 e-북으로 제공하는 등 학습 관리(LMS)와 콘텐츠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이 사업은 지난 7월에 시작해 6년 간 지속될 예정이다. 사업 예산은 운영비, 인프라 지원비, 훈련 프로그램 개발비, 훈련 과정 운영비 등으로 구성되며, 올해 교육 과정은 20개로 구성됐다.
올해 사업비 예산은 10억2700만원(국비8억6000만원)이다. 올해 협약을 맺은 기업은 145개사이며, 내년에는 187개사로 늘어날 예정이다.
DYETEC연구원은 지난 10일 섬유HRD센터 개관식과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개관식 행사에는 섬유?패션 업계 대표와 담당 교수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공동 파트너 기관으로 대구경북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도 참여했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