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유행 캐주얼 의류 전시·대여

2012-09-28 김경환 기자 nwk@fi.co.kr

의류산업協, 파리 2013/14 F/W 샘플 149점 구입




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최병오)가 파리에서 유행하는 캐주얼 의류를 구입해 샘플실에 전시하고 필요한 업체에게는 대여하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 협회는 2003년부터 지식경제부가 지원하는 ‘섬유∙패션 기술력 향상 사업’의 일환으로 ‘ODM 개발을 위한 의류 샘플 제공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업체의 샘플 구매 시간과 해외 출장 경비 절감을 위해 패션 선진국의 최신 트렌드 의류 제품을 구입해 수출∙내수 마케팅에 적극 활용토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협회는 지난 9월 7일부터 13일까지 전문가를 직접 프랑스 파리에 파견해 여성복과 남성복 총 149점을 구입했다.



이 샘플들은 2013/14 F/W 시즌 트렌드에 적합한 캐주얼 의류들이다. 특히 이번에 구입한 샘플들은 협회 샘플실에 지난달 26일부터 전시 중이다. 또 소재, 봉제, 패턴 기법 등을 분석해 11월 6일 ‘글로벌 의류 제품 기술 포럼’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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