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28
추석 즈음 주식시장에서 중국 관광객 증가 수혜주와 유통관련주의 상대 강세가 두드러졌다. 특히 유통주 중에서도 CJ오쇼핑, 롯데쇼핑, LG패션, 휠라 코리아, GS리테일, 호텔신라가 주목받았다.
증시전문가들은 갭상승에 따른 차익매물로 주가가 밀리면 연기금 등 대기 매수세가 유입되어 큰 폭의 조정을 없을 것이라며 코스피 1960~1970선을 지지선으로 설정했다. 주가 하락시마다 추석 이후를 내다보고, IT와 자동차 관련주 등 실적호전주에 대한 저점매수 가담 전략이 유효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대신증권은 지난 8월 이후 KOSPI 소형주와 KOSDAQ의 상대 강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코스닥의 경우 상승 임계치에 근접한 만큼, 향후 코스피 소형주 중심의 차별화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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