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27 김성호 기자 ksh@fi.co.kr
데상트 코리아, 아이디어 공모전 열어

데상트코리아(대표 김훈도)에서 올해로 5회째 개최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성공리에 진행했다.
의류, 신발, 용품(모자,가방) 디자인과 VMD, 마케팅 아이디어 부문에서 공모전을 진행했으며, 올해도 수상자에게는 데상트코리아에 입사 인터뷰 기회가 부여 된다.
이번 데상트코리아 아이디어 공모전은 ‘Funding your Project’라는 이름으로 1차 심사에서 통과된 지원자들에게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여 아이디어를 실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1차 서류심사에서 선정된 15개 팀은 데상트코리아가 지원한 비용으로 실제 제품을 제작해 2차 경쟁PT를 마쳤다. 데상트코리아의 인사팀 양지혜 차장은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제품을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데상트코리아는 재능 있는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기회의 장을 마련할 것” 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공모전은 홈페이지에 아이디어 제안서를 공개해 네티즌이 투표하고, 응원 댓글도 남길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하였다. 1차 심사에서 네티즌이 투표한 점수를 일부 반영하여, 지원하지 않은 학생들도 선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제 5회 데상트코리아 아이디어 공모전은 지난 2012년 5월 22부터 8월 24일까지, 총 3개월간 아이디어 모집 및 작품제작을 진행했으며 최종 시상으로 대상 1팀 300만원, 금상 1팀 200만원, 은상 2팀 100만원의 상금을 지급했다.
이처럼 수상과 동시에 채용의 기회도 얻을 수 있는 데상트코리아의 아이디어 공모전은 취업난을 극복할 수 있는 창구로 갈수록 학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데상트코리아는 “재능 있는 학생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앞장서며, 앞으로도 명성 있는 공모전으로 거듭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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