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인의 한국 디자이너, 파리를 매료시키다

2012-09-27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서울시의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육성 프로젝트 ‘서울텐소울(Seoul’s 10 Soul)패션 전시 행사가 9월 26일, 프랑스 국립 미술학교 에꼴 드 보자르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0인의 주인공은 강동준, 고태용, 신재희, 최범석, 최철용, 이석태, 이승희, 임선옥, 스티브&요니, 홍혜진이다.



이들은현지 패션 피플, 해외 유력 프레스 및 바이어 700여 명의 뜨거운 관심속에 멀티 패션쇼를 열었다. 르네상스를 콘셉으로 30명의 라이브 모델이 디자이너별 3가지 컬렉션을 선보였다.



또 기존 패션쇼와 차별화해 야외 로비 및 정원에서 행사를 개최해 모든 참석자들이 유쾌하게 즐기는 패션 행사로 큰 호응을 얻었다.



프랑스 엘르 편집장 실비아 조리프는 “최근 파리컬렉션에서 관심을 모은 이슈는 서울이라는 도시와 ‘서울텐소울’ 행사였다. 한국 디자이너들의 재능과 작품을 파리에서 볼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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