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27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가 뉴욕 제비츠 센터에서 지난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린 2012 뉴욕 패션 코트리에 서울시 후원으로 국내 업체 참가를 지원했다.
패션 코트리는 미국 최대 여성복 트레이드쇼로 올해 총 20여 개국의 패션 의류, 액서서리, 제화 1500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미국을 중심으로 유럽, 중동, 아시아 등 전세계 바이어 3만명이 방문했다.
국내에서는 김홍범, 박춘무, 이상복, 이지연, 최지형, 홍혜진 등 6명의 여성복 디자이너가한국패션협회의 지원을 받아 참가했다. 이들 브랜드는 바이어들에게 디자인, 소재, 봉제에 대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국내 참가자들은 지난 2010년부터 꾸준히 참가해 많은 바이어들과 상담을 한 바 있다. 서울시는 내년 2월 개최되는 전시회 참가업체도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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