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패션 디자이너 ‘트라노이’ 참가

2012-09-27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대구에서 활동하는 패션 디자이너들이 프랑스 파리 패션 전시회 ‘트라노이’에 참가한다.



트라노이는 최고급 브랜드의 경연장이다. 패션의 예술적인 평가와 실질 비즈니스가 동시에 이뤄져 디자이너들이 선호하는패션 무역 전시회 중 하나다.



이번에 참가하는 대구 지역 패션 디자이너는 「메지스」의 장현미, 「앙디올」의 김건이, 「카분」의 최갑운, 「수우」의 박수우 등 4명이다.



이들은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압의 지원을 받았다. 패션조합에서는 마켓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마리암 모하메드를 전략 파트너로 선정, 국내로 초청해 참가업체 선정을 위한 심사 평가와 컨설팅을 받는 등 시장공략을 위한 철저한 사전 준비를 도왔다.



김광배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진입 장벽이 높기로 유명한 트라노이에 지역 디자이너 브랜드가 참가한다는 것은 큰 의미를 갖는다”며 “지속적이고도 다각적인 지원 활동을 펼쳐 글로벌 패션브랜드 육성 및 지역 패션산업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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