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27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바이클럽(대표 조경태)의 온라인 남성복 브랜드 「보닌」이 지난 21일 가로수길에 오픈한 단독매장을 오픈했다. 오픈 첫 주말부터 매출 2000만원을 달성하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이 매장은 가로수길 메인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80평 규모의 대형 플래그십 스토어다.
「보닌」은 남성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로 자체 온라인 숍과 주요 백화점 온라인 몰을 통해 유통하고 있다. 심플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20~30대 남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램스울 100%와 캐시미어 울 혼방니트를 2만 9800원, 셔츠를 1만 9000원 등 높은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시한다.
가로수길 매장에는 남성의류뿐만 아니라 신발, 가방, 이너웨어 등 전 카테고리 상품을 아울러 남성 소비자의 ‘원스톱 쇼핑’을 구현했다. 또 잡화부문은 다른 브랜드 제품도 편집 구성해 다양성을 높였다.
관계자는 “오프라인 구매 채널이 개설로 「보닌」 마니아들이 직접 제품을 보고 구매할 수 있게 함으로써 충성도를 다지고, 가로수길을 찾는 소비자까지 새롭게 유입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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