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21
패션업계에서 직원 연봉이 가장 높은 업체는 어디일까.
제일모직의 평균연봉이 주요 패션업체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라이벌 기업 LG패션은 5위였다.
반면 연봉이 가장 낮은 곳은 에프앤에프였다.
또 남녀 직원의 연봉격차가 가장 큰 업체는 LG패션으로 1676만원이었다.
패션업계 주요 기업들이 지난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를 분석한 결과, 연봉이 가장 많은 곳은 제일모직(5000만원)이었으며 이어 한섬(4293만원), 한세실업(4893만원), 휠라코리아(4475만원), LG패션(4362만원) 순이었다.
남녀 연봉격차가 큰 기업은 LG패션에 이어 신세계인터내셔널이 차액 1600만원으로 2위, 한세실업이 1538만원으로 3위에 올랐다.
이어 한섬(1417만), 에프앤에프(1299만), 대현(700만), 제일모직(625만), 코데즈컴바인(577만), 휠라코리아(489만)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남자 직원 1인 평균연봉이 가장 높은 기업은 한섬(5898만원)으로, 여성 1인 평균연봉이 가장 높은 곳은 제일모직(4875만)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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