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21 김경환 기자 nwk@fi.co.kr
회장 단체 이어 대구 직물·염색 업계 동참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장학재단(이사장 노희찬) 장학 사업에 업계의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
장학재단은 8월 22일 섬산련 회장 단체인 한국화섬협회, 한국의류산업협회, 한국섬유직물수출입조합과 재단 발전기금 출연을 약정하는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원대연 한국패션협회 회장, 대구의 김해수 대한염직 대표, 윤성광 동진화섬 대표, 이동수 신흥 대표, 이의열 덕우실업 대표, 박호생 유일통상 대표, 이성일 대진섬유 회장 등이 각각 1000만원, 장주형 대기섬유 대표가 200만원을 출연했다.
섬산련 장학재단 관계자는 “출연자의 소중한 뜻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11일 섬산련 회장단과 장학재단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출연증서 전달식<사진>을 가졌다”고 밝혔다. 섬산련 장학재단은 현재 출연의 손길이 이어져 지정장학기금 15억4000만원, 특지장학기금 5000만원, 재단발전기금 13억500만원이 약정됐다. 장학기금을 100억원까지 확대하여 섬유·패션 관련 전공자뿐만 아니라 업계 종사자의 자녀까지 장학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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