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14
컬렉션사업본부장에 정휘욱 전무 영입
김락기 대표(50)가 토털 패션 기업 EFC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하면서 최고 책임경영을 진두지휘하게 됐다.
김락기 사장은 지난해 입사 후 제화 BG(사업부) 총괄을 거쳐 올초 대표이사 전무로 선임된데 이어 최근 사장으로 승진했다. 조직개편을 단행한 김 신임사장은 “본부별 책임 경영을 더욱 확고히 해 어려운 환경을 헤쳐나가기 위한 토대를 굳건히 하는 하반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토대로 점차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2013년을 준비할 것”이라고 인사했다.
그는 또 사장은 “품목별 전문성을 강화, 성장동력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와 브랜드 간 시너지를 높이기 위한 조직 개편으로 각 본부별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라고 덧붙여 말했다.
이에 따라 EFC는 기존 사업본부 전체로 통합해 관리되던 조직을 제화사업본부와 컬렉션 사업본부로 나뉘어져 운영하게 된다. 브랜드별 BU(Bus iness Unit)체제는 각 사업본부 내에서 유지하고 「내추럴라이저」는 제화사업본부 내에서 독립 운영한다. 김 신임 사장은 두산그룹 기획조정실, 폴로랄프로렌 사업본부장, 마케팅본부장, 영업총괄부장을 거쳐 아디다스코리아 리테일 디비젼 총괄이사, 컨버스 총괄상무로 역임했다. 최근에는 미샤에서 전무를 맡고 있었다. 한편 EFC는 지난 1일자로 정휘욱 전무를 컬렉션사업본부장으로 새롭게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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