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11 정인기 기자 ingi@fi.co.kr
콜렉션사업본부장에 정휘욱 전무 영입
김락기 전무(50)가 토털 패션 기업 이에프씨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하면서 책임경영을 진두지휘하게 됐다.
김락기 사장은 2011년 입사 후 제화BG(사업부) 총괄을 거쳐 올초 대표이사로 선임된 데 이어 이번 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조직개편도 단행됐다. 기존 사업본부 전체로 통합해 관리되던 조직은 제화사업본부와 콜렉션사업본부로 나뉘 운영된다. 품목별 전문성을 강화, 성장동력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 및 브랜드 간 시너지를 높이기 위한 조직으로 개편해 각 본부별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브랜드별 BU(Business Unit) 체제는 각 사업본부 내에서 유지되며, 「내추럴라이저(Naturalizer)」는 제화사업본부 내에서 독립 운영한다.
김락기 사장은 “본부별 책임 경영을 더욱 확고히 해 어려운 환경을 헤쳐나가기 위한 토대를 굳건히 하는 하반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토대로 점차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2013년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회사는 지난 1일자로 정휘욱 전무를 콜렉션사업본부장으로 새롭게 영입했다.
<신임 김락기 사장>
- 두산그룹 기획조정실, 폴로랄프로렌 사업본부장, 마케팅본부장, 영업총괄부장
- 아디다스코리아 리테일 디비젼 총괄이사
- 컨버스 총괄상무
- 미샤 전무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