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김진면 전무·박철규 상무 투톱 체제

2012-09-07  

제일모직(대표 박종우)이 패션 1부문장에 김진면 전무를, 2부문장에는 박철규 상무를 선임하면서 새로운 진영을 구축했다.



1부문장을 맡고 있던 박창근 부사장이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최근까지 2부문장을 맡고 있던 김진면 전무를 1부문장으로 새로 선임했다. 김 전무는 남성복컴퍼니장을 담당했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빈폴」까지 속한 1부문장을 맡아 일모의 중심축인 남성복과 캐주얼 사업을 체계적으로 이끌게 될 전망이다.



2부문장에는 해외상품사업부장을 담당하던 박철규 상무가 수순대로 선입됐다. 박철규 상무는 삼성물산 출신으로 2007년 개미플러스의 인수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으며 이후 개미플러스 초대 대표직을 맡아 사업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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