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오픈마켓 짝퉁 적발 나서

2012-09-07  

아모레퍼시픽의 향수 브랜드 「롤리타렘피카」를 비롯 「블랙야크」 「코오롱」 「K2」 등 국내 기업의 브랜드 침해 사례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관세청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위조 상품 등 불법 물품 판매가 우려되는 여름 용품과 아웃도어 용품에 대해 지난 7월 23일부터 8월 24일까지 온라인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 총 122개의 불법 물품 판매자를 적발했다.



관세청은 이번에 적발된 판매자에 대해 판매중지∙ID삭제∙게시물삭제 등 조치를 지시했고, 세부 판매내역 등을 추가로 검토해 대량 판매자에 대해서는 별도 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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