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도 몰링 문화 시대 활짝

2012-09-07 김성호 기자 ksh@fi.co.kr

복합쇼핑몰 업스퀘어, H&M·유니클로 입점




울산에도 복합 쇼핑몰 문화가 열릴 전망이다. 울산시 삼산동에 세계적인 부동산 컨설팅 업체인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한국지사(대표 황점상)가 임대대행 계약을 맺은 복합쇼핑몰인 업스퀘어가 내년 초 들어선다.



업스퀘어 쇼핑몰은 소유주인 업스퀘어피에프브이 회사가 직접 개발 및 운영하는 100% 임대형 쇼핑몰로 울산 지역의 랜드마크 쇼핑몰로 부상이 예상되고 있다. 



2013년 초 오픈 예정인 업스퀘어 쇼핑몰은 평소 지방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글로벌 SPA 브랜드인 H&M와 유니클로 등이 플래그십 스토어 형태로 오픈한다. H&M은 울산 지역 최초 매장으로 3개층 전용면적 1850㎡에, 유니클로는 2개층 전용면적 1840㎡로 입점 계약을 완료했으며, 편집숍 원더플레이스·슈즈 멀티샵 S-Market·엔터테인먼트 센터 I-Zone 등과 하겐다즈·커피빈·스쿨푸드·도스타코스·스시로·TGI Friday’s 등 유명 F&B 매장도 이미 계약을 체결했다.



여기에 업스퀘어는 전체 10층 규모에 연면적은 6만3014㎡에 이르는 CGV가 10개관(IMAX관, 4Dplex관 포함)도 입점이 확정돼 고객 유입에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의 김정열 이사는 “울산은 몇몇 주요 대기업이 자리잡은 산업도시로 지역주민의 소득수준이 높지만 주변에 제대로 몰링을 즐길 만한 시설이 없었다”며 “도심 에서 벗어나 쇼핑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대표 쇼핑몰로 개발해 울산 지역 고객들에게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쇼핑 문화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