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31 정창모 전문기자 jcm@fi.co.kr

영 캐주얼 브랜드 「온앤온」으로 잘 알려진 보끄레머천다이징이 내년 말 유가증권 시장 상장을 추진한다.
투자은행들에 따르면 보끄레머천다이징이 키움증권과 주관사 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IPO를 준비 중이다.
상장 시점은 2014년 초로 예상하고 있으며, 최근 업황이 좋지 않은 관계로 즉시 상장을 추진하기 보다는 주식 시장 변화를 지켜보면서 상장 일정을 조율할 것으로 보여진다.
보끄레머천다이징은 1991년 7월 설립된 패션 전문 업체로 현재 남성복과 여성복은 물론 관련 패션 액세서리를 제조하는 업체다. 설립 초기 론칭한 영 캐주얼 브랜드 「온앤온」을 중심으로 「올리브데올리브」 「라빠레뜨」 「W.」 「코인코즈」 「BSTYLE」 등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백화점을 중심으로 주요 브랜드들이 입점하여 있으며, 가두점 포함 200여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 수출도 하고 있으며, 중국 및 러시아 등에는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
지난해 매출액 962억6181만원, 영업이익 103억8592만원으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