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30 김우현 기자 whk@fi.co.kr
「노스케이프」 북유럽 정통 아웃도어·캠핑 용품 구성

북유럽 정통 아웃도어 「노스케이프」가 지난 8월 27일 종로에 대형 플래그십 매장을 오픈했다.
종로 6가 중심 상권에 위치한 플래그십 매장은 1·2층 297㎡(90평) 규모의 복층 구조로, 1층에는 세 가지 라인의 조닝별 상품이, 2층에는 캠핑 용품·아이젠·스페츠 등 동절기 산악 활동에 필요한 아이템이 전시돼 있다. 향후 텐트와 아웃도어 전문 액세서리 등을 추가할 계획이다.
먼저 종로점의 외관은 한 눈에 노르웨이 마을의 아름다운 집을 연상케 하는 스토어 디자인으로 꾸며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또 실내 인테리어는 인간이 갈 수 있는 최북단 땅끝 노르웨이 ‘노드카프(Nord Kapp)’ 지역의 극한 상황과 모험심·개척정신을 모티브로 삼아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종로점은 오픈 첫 날 매장을 찾은 고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룬 가운데 5000만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