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24 예정현 기자 yih@fi.co.kr
가을/겨울컬렉션부터 디자인 자문

디자이너 나르시소로드리게즈가 「바나나리퍼블릭」과 만났다. 로드리게즈는 바나나리퍼블릭의 디자인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이몬닌과 함께 작업하며 디자인 방향을 조언하고 제시하는 자문 역할을 한다.
신선하고 유니크한 로드리게즈의 감성과 모던하고 스타일리시한 「바나나리퍼블릭」의 디자인이 조화를 더한 결과물은 올 가을/겨울 컬렉션에 공개된다.
미국패션디자이너협회(CFDA)가 수여하는 최고 여성복 디자이너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로드리게즈는 미셸 오바마, 미국 영부인이 좋아하는 디자이너 중 한 명으로 유명하다. 2008년 미국 대선에서 승리한 버락 오바마와 함께 모습을 드러낸 미셸 오바마의 블랙&레드 시스드레스가 바로 그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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