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07 김경환 기자 nwk@fi.co.kr
프리미에르비종 파리’ 9월 19일 개막…‘니트웨어’ 첫선

세계적인 패션 소재 전시회인 ‘프리미에르비종(사진)’ 전시회가 오는 9월 파리에서 개최를 앞두고 세계 섬유?패션인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프리미에르비종 파리 13/14 F/W 전시회’는 엑스포필(얀?화이버), 인디고(텍스타일 디자인), 르 뀌르 아 파리(가죽?모피), 모다몽(액세서리?부자재) 및 줌 바이 파텍스(의류 제조) 등과 함께 9월 19일부터 3일간 동시에 펼쳐져 다양한 패션 브랜드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니트웨어 솔루션’이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기성복 컬렉션에서 니트웨어의 비중이 40%에 이르고 있다. 이와 같은 트렌드에 부응하여 새롭게 마련되는 ‘니트웨어 솔루션’에서는 약 26개의 니트, 제직, 기계 업체가 참가하여 그들의 독창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좋은 품질의 니트 제품을 바이어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 인디고에도 18개의 니트 전문 디자인 스튜디오가 참가해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프리미에르비종은 지난 6월 742개(니트웨어 솔루션 26개사 포함) 전시 업체의 참가가 확정됐다. 또 엑스포필에 51개사, 인디고에 193개사와 모다몽에 297개사가 각각 참가한다.
이번 ‘제4회 PV 어워즈’의 심사 위원장은 포르투갈 출신 디자이너인 펠리페 올리베이라 밥티스타가 맡는다. 그는 2010년부터 라코스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직을 맡고 있다. 전시회 폐막일 제네럴 포럼관에서 펠리페 심사위원장이 수상 업체들을 발표하고 제품들도 함께 전시된다.
한편 ‘데님 바이 프리미에르비종 아시아’가 10월23?24일 상하이에서, 데님 바이 프리미에르비종 파리는 11월 28?29일에 열릴 예정이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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