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25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패션창작스튜디오, 시즌오프 최대 80% 할인

드라마 속 스타들이 입었던 옷을 최고 80%나 싸게 살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서울시가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패션창작스튜디오 쇼룸에서 ‘팝 세일’ 시즌오프를 개최한 것. 첫날인 25일 오후에는 발빠른 고객들로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에는 ‘신사의 품격’에서 김하늘이 입었던 원피스,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방귀남 재킷이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됐다. 그밖에 48개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가 참가해 최대 80% 저렴한 가격에 상품을 선보였다.
구매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디자이너들이 제작한 티셔츠를 증정했다. 제품 일부는 굿네이버스에 후원될 예정이다.
백운석 서울시 문화산업과장은 “시민들이 신진 디자이너 제품에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시즌오프 행사를 열어 소비자와 디자이너가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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