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물류센터 신축

2012-07-20 김성호 기자 ksh@fi.co.kr

투자비 522억원 들여 내년 9월 완공

신세계인터내셔날(SI)은 지난 17일 522억 원을 투자해 물류센터 신축에 나선다. SI는 기존 물류센터 시설로는 현재 사업 성장 추세로 볼 때 유통 물량을 소화하기에 턱 없이 부족한 상태이기 때문에 신축에 나서는 것으로 완공 예정일은 내년 9월이라고 밝혔다.



신축 물류센터는 총 5만3000㎡(1만6000평) 규모로 기존 여주 물류단지 내에 위치하며 기존에 임차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던 물류 시설을 통합해 효율성을 높이고, 향후 사업 확장에 따른 증가되는 물동량에 미리 대비하기 위한 조처다.  최근 SI는 톰보이 인수에 이어 한섬이 운영해 오던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 지방시 등의 국내 사업권도 넘겨 받아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또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샬로몬의 국내 판권을 인수해 내년부터 아웃도어 시장에 본격 뛰어드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SI는 여주 물류단지에 2개의 물류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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