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시험·검사 업무 강화

2012-07-13 김경환 기자 nwk@fi.co.kr

FITI시험硏, 中 절강성질량검측硏과 업무 협약

국내 공인 시험 기관의 해외 업무가 강화되고 있다.



FITI시험연구원은 지난 3일 중국 항저우에서 중국 절강성질량검측과학연구원과 피혁 산업과 무역 업무에 관련된 업무 협정을 체결했다.



절강성질량검측과학연구원은 절강방원검측그룹주식유한공사에 속한 4개 기관 중 주축 기관인 절강성품질기술감독검측연구원의 사업 부서로 품질 검사, 연구 및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기관이다.



이번 협정은 시험 분석 및 기관 업무 교류, 공동 세미나 개최, 기술 정보 교류, 인적 자원의 교류 및 교육 협력, 공동 사업 추진, 각종 인∙허가 취득의 행정∙기술적 지원, 사업의 홍보 등에 대한 포괄적인 업무 협정에 관한 내용으로 이뤄졌다.



특히 피혁 및 이와 관련된 제품 등에 대한 품질 관리, 시험, 연구 분야의 업무를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이와 관련된 정보, 기술 교류를 통하여 양국 간의 관련 산업의 협력을 촉진하고 양 기관의 공동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FITI시험연구원은 CTA, BOKEN 등 아시아 유력 기관과의 협력 업무를 성공적으로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협정으로 또 하나의 아시아 네트워크를 확충해 보다 다양한 양질의 서비스를 업계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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