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신소재 마케팅 판촉지원

2012-07-13 김경환 기자 nwk@fi.co.kr

지경부, 휴비스의 신축성 섬유 '젠트라' NEP 인증




최근 지식경제부가 스판덱스를 대체할 수 있는 신축성 섬유에 대한 마케팅을 지원하고 나서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 대표적인 화섬 원사 메이커인 휴비스(대표 유배근)는 “지식경제부로부터 신축성 PET/PTT 복합 방사 단섬유 브랜드인 「젠트라(Zentra)」에 대한 NEP(우수 신제품, New Excellent Product) 인증을 획득했다”면서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기계공제조합의 품질 보장 사업 우대, 각종 전시회 참가, 제품 홍보 지원 등 수혜를 받게 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NEP인증은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기술 또는 이에 준하는 대체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인증하고 제품의 초기 판로 지원 및 기술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지식경제부에서 총괄 운영하는 제도다. 이번 인증을 획득한 휴비스 ‘신축성 PET/PPT 복합 방사 단섬유’는 PET 단일 원료가 아닌 옥수수에서 추출한 PTT(Polytrimethylene Terephthalate)를 첨가, 두 가지 다른 원료를 복합해 실을 뽑아냄으로써 서로 다른 특징을 발현하도록 한 섬유다. 기존의 폴리에스터(PET), 나일론(Nylon)과는 차별화된 친환경 바이오 소재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소재로 스프링과 같은 특이한 사슬 형태의 분자 구조로 인해 신축성, 회복력, 부드러운 촉감, 선명한 컬러감, 형태 안정성 등 우수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 또 다양한 섬유 소재와의 자유로운 혼용이 가능해 기존 스판덱스 제품 시장을 대체할 수 있는 신소재로 평가 받고 있다.



이러한 신축성 섬유는 몸에 자연스럽게 맞는 신축성 의류를 선호하는 추세에 맞춰 셔츠, 데님, 정장 등에 많이 사용되며, 유니폼, 학생복 등의 주요 원사로도 사용ehls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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