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06 김경환 기자 nwk@fi.co.kr
7월 19일 섬유센터서 지원 정책 설명회 개최
최근 정부는 해외에 진출했던 기업이 국내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최병오)와 공동으로 ‘U턴 기업 지원 정책 설명회’를 7월 19일 섬유센터에서 개최한다.
섬산련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최근 정부에서 국내 일자리 창출 및 경제 성장을 위해 제조업의 국내 U턴이 중요함을 인식하고 한-EU, 한-미 FTA 발효 이후 해외에 진출한 기업들의 국내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며, 정부 정책 반영을 위한 질의 응답 시간도 갖는다”고 밝혔다.
정부에서는 U턴 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를 위해 현지에서 완전 철수하는 기업만 지원하는 것아 아니라 현지 생산 시설을 유지하면서 단계적으로 이전하거나 부분 복귀하는 기업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U턴 기업에 대한 범위를 확대하여 많은 기업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산업단지 입주 시 우선권 부여, U턴 기업 전용 용지 공급과 함께 수출 신용 보증 한도와 보증료도 우대된다. 생산 설비 도입 시 관세 감면과 소득세와 법인세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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