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 디자이너 전문몰 ‘스타일 오 샵’
2012-07-06 
디자이너 발굴·육성해 크라우드 소싱까지



CJ몰이 신진 디자이너 발굴과 육성을 위해 ‘스타일 오 샵’을 오픈했다.


이 쇼핑몰은 CJ몰의 MD들이 동대문 등에서 무명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발굴된 디자이너의 상품은 ‘스타일 오 샵’을 통해 판매되며, 판매량과 클릭수를 기준으로 경쟁을 펼쳐 브랜드로 론칭할 기회를 갖게 된다. 대상 브랜드는 ‘스타일 오 샵’과 CJ몰 기획전 진행 및 미디어 커머스 지원 등 CJ오쇼핑의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소비자 반응을 체크한다.


패션 크라우드 소싱도 계획하고 있다. 크라우드 소싱이란 기업이 제품이나 서비스 개발과정에서 외부 전문가나 일반 대중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다. 7월 말 ‘나도 디자이너’라는 코너로 오픈될 예정이며 공모된 디자인은 MD들의 심사를 거쳐 생산하고 ‘스타일 오 샵’내에서 판매하는 형태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