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드스타퍼, 스포츠웨어와 만나다

2006-02-24 조정민 기자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고어코리아는 최근 스포츠부문에 대한 영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성숙기에 들어서고 있는 아웃도어 시장외에 스포츠시장이 중요한 수익원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

이 회사의 정광호 과장은 “웰빙열풍과 주 5일 근무제 등으로 인라인, 재즈댄스, 요가 등 스포츠 활동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스포츠웨어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며, “유럽, 미주 등 선진지역에서 스포츠웨어에 기능성 소재의 접목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어 향후 국내 기능성 스포츠웨어 시장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내년에는 브랜드와 코마케팅을 진행해 윈드스타퍼, 고어텍스가 사용된 스포츠웨어의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어는 「프로스펙스」 「리복」 「아식스」 등 7개의 스포츠 브랜드에 소재를 공급하고 있다. 공급된 소재는 트레이닝복, 스노우 스포츠 의류, 장갑, 트래킹 웨어 용으로 사용된다.

정 과장은, “경기불황으로 스포츠업계가 다소 침체되어 있으나 고어텍스의 메리트가 소비자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해 시장을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어코리아는 고어텍스, 윈드스타퍼 소재의 스포츠웨어 접목을 기념해 지난 11일 스포츠웨어 런칭쇼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 섬유사업부를 총괄하는 김광수 이사는 “아웃트로 룩, 캐포츠 등 신조어에서 볼 수 있듯이 컬러와 디자인만을 추구하던 시대는 지나갔다. 기능성은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라고 강조하면서 “한국은 아시아­태평양 시장의 중심이자 빠르게 성장하는 내수시장을 가지고 있는 나라로 인구는 독일 인구 규모의 절반 정도이나 실제 비즈니스 규모는 동일하다. 한국시장은 아시아 시장의 견인차로서 일본, 중국시장에 큰 영향력을 미칠 잠재력이 큰 시장으로 의미가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윈드스타퍼(Windstopper)는?

방풍 및 투습 기능 이외에 뛰어난 보온성, 스트레치 지닌 기능까지 기능성 소재. 등산, 낚시, 캠핑 등의 아웃도어 제품과 골프웨어, 스포츠웨어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윈드스타퍼가 사용된 옷은 방풍, 투습성을 가지고 있어 옷을 껴입지 않고도 항상 쾌적한 몸 상태를 유지해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하다.

스포츠용 재킷, 스노우 스포츠 의류와 장갑 등 다양한 범위로 사용이 가능하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