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06 한예지 기자 hyj@fi.co.kr
서울시, 7월 11일 유어스 빌딩서 31개 브랜드 참가

서울시와 한국패션협회는 오는 7월 11일 동대문 유어스빌딩 5층 패션 아트홀 에서 서울시 소재 중소패션업체들의 아시아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미니 바잉쇼’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서울시의 동대문 상권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상권 활성화 및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성복, 남성복, 패션 잡화 등 총 31개 브랜드가 참가하는 이번 행사는 해외바이어와의 수주 상담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브랜드 중 일부는 프레젠테이션 쇼를 통해 창의적이고 개성 있는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동대문 상권은 소재부터 완제품 유통까지 섬유 패션산업 스트림 전체가 밀집해있는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원스톱 집약형 마켓 형태를 띠고 있다. 때문에 패션산업 특유의 스피디한 시장 반응 및 생산 시스템을 완벽하게 소화해낼 수 있는 이상적인 산업 클러스터 단지로 평가 받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 바잉쇼를 통해 기획력과 생산력을 두루 갖춘 중소 패션업체의 발굴 및 해외 바이어와의 연계 비즈니스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지역 바이어 100여명이 방한해 참가업체와 바이어간의 1:1 매칭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도모할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행사 후에는 수출지원센터를 통해 수출관련 제반 사항에 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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